Home > 달래길 소개 > 느르리길
느르리라는 이름에는 계곡이 넓다라는 의미와 느리게 느리게 라는 뜻이 있으며, 이름에 딱 맞 게 우리가 보약 같은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산책길이다. 소나무 우거진 숲속을 느릿느릿 거닐 며 청정한 공기와 계곡의 맑은 물을 몸과 마음으로 마시고 맨발 걷기 체험으로 자연과 친해지 기 놀이를 즐길 수 있다. 느르리골의 깊숙한 계곡에 자리한 화전민들의 삶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마을도 만나고 숲길을 맨발로 걸으며 자연의 기운을 몸과 마음에 가득 담아 갈 수 있다.
달래촌출발⇢달래저수지⇢세월교⇢우리마을 ⇢느르리숲 ⇢맨발산책길 ⇢강릉시.양양군경계⇢우리마을표지석 ⇢저수지뚝방⇢달래촌도착
8.3km
난이도•중
2시간 30분